쿠알라룸푸르 파빌리온 쇼핑센터 지하 푸드코트

말레이시아 음식, 나시라막, 락사 



여행하는 것과 거주하는 것은 어느 도시가 되었든 많은 것이 달라진다. 여행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많은 것을 단 시간에 하고 싶고 가고 싶지만, 거주한다고 생각하면 일상생활이 되어버린다. 여행이 좋아 떠났지만 언제부턴가 소소한 일상생활처럼 다니는 것이 좋아져버려 지금 이 순간도 일주일 살기 중 이다. 








일주일 살기 중 가장 많이 찾아온 파빌리온 쇼핑센터. 장도 보고 푸드코트에서 간단히 끼니도 해결하고 카페도 다녀왔다. 오늘은 푸드코트에서 서로 먹고 싶은 것을 골라 주문해서 만나기로 했다.





난 사람들이 꽤 줄서서 기다리는 토스트박스로 왔다. 예전에 카야토스트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식사 종류를 주문했다. 커피와 한 세트.









락사처럼 생겨 주문했던 음식은 신기하게도 사진과 비슷하게 나왔다. 트레이를 들고 남편 찾아 삼만리. 저 멀리 홀로 식사를 준비중인 남편이 보여 앞 자리에 앉았다.





남편은 역시나 푸짐하게 고기 종류로 큰 접시를 한가득 채워왔다. 이게 나시라막이라고 해야 할까, 푸드코트 물가가 너무 비싸다는 남편에게 내 영수증을 보여주었다. 내가 보기엔 남편이 과하게 가득 담아 온 것 같은데.... 하하. 양을 비교하기 위해 숟가락 샷까지. 기분 좋게 한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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