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 무침은 사랑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해주신 꼬막 무침을 정말 좋아했다. 그땐 꼬막무침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줄도 모르고 맛있게 먹었던 추억의 음식이다. 그 추억의 음식을 동생이 직접 만들어줬다. 동생의 요리엔 구구절절 설명이 추가되지만 그만큼 알고 먹으니 맛도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감동적인 꼬막 무침을 맛있게 먹은 생각이 나서..





#한남동 동아냉면


언제부터 먹었던 냉면일까, 10년전엔 지금보다 훨씬 맛이 좋았던건 가성비의 느낌이였을까. 하지만 추억의 음식이라며 자주 찾는 곳. 이 곳의 매콤한 냉면을 참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죠스 떡볶이


언제부턴가 내 사진첩은 음식사진으로 도배가 되었다. 그리고 한국을 떠나 있을때엔 사진을 보며 추억의 맛을 상상한다. 그때 먹었던 곳, 음식들, 분위기 등등. 가장 좋아하는 떡.튀.순의 조합! 먹어도 먹어도 왜 이리 맛있는지 모르겠다~





#이태원 전만땅


이태원 라인에서 사진찍고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다 막걸리 한 잔 하기위해 이태원 해밀턴호텔 뒷 골목에 있는 전만땅으로 왔다. 손이 많이 가는 모둠전에 막걸리를 곁들여 저녁을 마무리 했던 시간. 언젠가 한국 곳곳을 여행하며 막걸리 투어 하는 것도 버킷리스트에 적어 놓아야겠다. 언젠가 막걸리 지도를 만들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1. BlogIcon 지식임 2018.11.15 16:27 신고

    저도 좋아하는 메뉴들이 다 있네요^^

  2.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1.15 23:50 신고

    꼬막무침은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사랑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