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의 인생 맛집 풍원장 꼬막정찬


호주 시골마을에서 먹기 힘든 해산물. 게다가 꼬막같은건 눈뜨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는 품목이다. 그래서 더 그리웠던 음식, 꼬막!





영화의 거리를 지나 조금 더 걷다보니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꼬막을 검색하다 알게된 식당이였는데 미용실에 들렀다가 추천받은 식당이기도 하다. 항상 대기가 많다고하여 걱정하였는데 평일이여서인지 바로 앉을 수 있었다.





꼬막 정찬을 주문하고 음식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했다. 사실 가장 먹고 싶던 꼬막은 매번 한국에서 올때 동생이 직접 만들어주는 메뉴기도 하다.








열무김치와 김치볶음까지 완벽했던 곳. 벌꿀 막걸리일까. 대대포 막걸리도 한병 주문했다.





하나씩 나오는 음식을 맛보며 막걸리 한잔 할때 준비된 한상 차림.





음식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졌다. 바로 갓 구워져 나온 전과 손 많이 가는 나물들까지. 사실 반찬들이 너무 맛있어 리필도 했다. 가자미 튀김도 일품이였다. 한상차림에 기분이 좋아져 입이 귀에 걸린 나와 남편. 정갈한 한상차림에 반해버려 다음에 꼭 다시오자고 약속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서비스도 음식도 완벽했던 풍원장 꼬막정찬! 다음에는 다른 곳도 가봐야겠다. 흥해라! 




  


  1. BlogIcon 열혈까꿍 2018.10.06 23:32 신고

    해운대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한번 가봐야겠어요~

    • 정말 맛있는 한상을 먹고 온 것 같았어요.
      잔치집에서 대접받는 기분이여서 다음번엔 가족과 함께 가려구요~~^^